
1도,2도,4도,별색 인쇄란?
인쇄를 맡기려고 하면 보이는 ‘1도, 2도, 4도, 별색 인쇄’에 대한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이 인쇄 방법을 이해하게 되면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의 디자인도 가능한데요! 과연 무슨 의미를 지녔을지 알아보아요.
✔ 1도 인쇄
1도 인쇄는 ‘한 가지 색’만을 사용한 인쇄에요.
C,M,Y,K에서 1가지 색상만을 사용하는걸 의미해요

✔ 2도 인쇄
2도 인쇄는 ‘두 가지 색’을 사용한 인쇄에요.
주로 검정을 기본으로 한 가지 색을 추가하여 인쇄한 것인데요. 2도 색상을 지정하여 인쇄를 맡기면 돼요!

알아두면 좋은 부분은 2도 인쇄가 2가지 색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2도 색상과 검정을 혼합해서 비교적 다양한 색상을 만들 수 있는데요. 즉 2가지 색으로 인쇄하는 것이다 보니 비용이 줄 수 있어요.
단 글자에는 혼합된 색상을 하지 않는 걸 추천해요.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 4도 인쇄
4도 인쇄는 ‘네 가지 색’을 사용한 인쇄로 풀컬러 인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4가지 색은 CMYK인데요. 파랑(Cyan), 빨강(Magenta), 노랑(Yellow), 검정(Black)을 조합하여 대부분 색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 네 가지 잉크로 어떻게 모든 색을 표현하는 걸까요??

(출처 : wikipedia)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쇄물을 확대해서 보면 4가지 색상의 점들이 혼합되어 있어요.
4가지 색상의 점들이 합쳐져서 우리 눈에는 어떠한 하나의 색으로 인식되는 것이에요.
✔ 별색 인쇄
별색 인쇄는 CMYK 네 가지 색을 혼합했던 4도 인쇄와 달리, ‘별도의 색’을 만들어 인쇄하는 방법이에요.
총 세가지의 경우에서 사용하는데요.
1. 4도 인쇄 (CMYK 혼합색으로 인쇄)로 원하는 색이 선명하게 표현되지 않을 때
2. 금색, 은색, 형광색, 파스텔 등 특수한 색을 표현할 때
3. 특정 색상이 균일해야 할 때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같이 인쇄물 색상이 통일되어야 하는 경우)
즉 4도 인쇄로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색상이 필요한 경우 단일 색을 100% 별도로 만들어 인쇄하거나, 통일되게 색사용을 하고 싶을 때 사용돼요.

4도 인쇄에서 별색이 하나가 추가될 수록 ‘도’ 수도 올라가요.
예를 들면 4도 인쇄 + 금색 = 5도, 4도 인쇄 + 금색 + 은색 = 6도 이예요!
이렇게 색을 따로 표현하는 만큼 해당 색은 4도 인쇄보다 깨끗하고 선명한 느낌으로 인쇄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용 잉크 종류가 많아지는 만큼 제작비도 올라가게 돼요.
대표적인 별색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스와치 라이브러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PANTONE사의 별색이 있어요!

만약 2가지 색으로 인쇄를 표현하고 싶다면, 2도 인쇄가 되는 곳을 찾으면 더 저렴하게 제작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특별한 색을 내고 싶다면 별색 인쇄도 도전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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