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선 따는 법, 주의사항 총정리
아티클
2023.06.12

칼선 따는 법, 주의사항 총정리

✔ 칼선이란?

칼선은 재단선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칼선 재단 방식에 따라 크게 완칼과 반칼로 나눌 수 있어요. 간단히 말해 완칼은 완전히 재단되는 방식이고, 반칼은 반만 재단이 뒤어 스티커 뒷면 (후지)는 잘리지 않고 스티커 부분만 잘리는 방식인데요!


더 자세한 설명은 이 글에서 확인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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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칼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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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칼 스티커



✔ 칼선은 면? 선?

칼선은 (커팅 부분) 무조건 ‘선’으로 작업을 하셔야 해요.


만약 면으로 하면 커팅 비용이 올라가거나 아예 불가능한데요. 그래서 절대 패스(Path) > 윤곽선 (Outline Stroke)을 하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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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처럼 면으로 만들어졌을 경우 획은 없고 칠만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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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으로 되었을 경우, 획에 색이 칠해져있고 칠은 투명한 거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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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가늘다보면 면을 선으로 착각할 수 있는데요. 위 예시처럼 육안으로 구별이 잘 되지는 않기도 해요. 그래서 View(보기) > Outline(윤곽선)을 선택하면 아래처럼 구분되어 보여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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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선으로 만들었을 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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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 칼선

또 선이 중복되어 있으면 커팅도 중복으로 발생해, 품질이 엄청 떨어져요. 중복 칼선은 말 그대로 칼선이 2번 이상 잡혔을 때도 발생하고, 선 정렬 (Align Stroke) 이 중앙이 아닐 때도 발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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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 Stroke (선 정렬)이 제일 왼쪽 아이콘인 ‘Center’로 해야 단일 선으로 인식돼요.



안쪽으로 or 바깥쪽으로 정렬은 중복 칼선으로 잡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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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널을 확인하고 싶다면 Window → Stroke 또는 단축키 Ctrl + F10을 눌러주시면 돼요.



단면 (Cap), 모퉁이(Corner), 점선(Dashed Line)도 처음부터 설정된 기본값으로 만들어주세요!



✔ 칼선 사이즈

보통 전체 디자인영역에서 안쪽으로 2~3mm 간격에 칼선을 만들어야 해요.



인쇄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기에, 작업사이즈로부터 2~3mm 간격을 두어야 오차가 발생하더라도 디자인이 잘리지 않고 안전하게 재단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0.5~1mm도 가능한 곳이 있으니 안내 사항을 잘 살펴보시는게 좋아요.


무테 반칼스티커를 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모습을 대략 표시해봤어요. 여기서 재단 사이즈는 칼선 사이즈를 의미해요!

* 실제 사이즈 = 칼선(재단) 사이즈 / 작업 사이즈 = 디자인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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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작업 사이즈에 맞게 작업하지 않으면 아래 예시처럼 이미지가 잘리거나 흰색 배경지가 포함되어서 잘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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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칼선이 작업되는 영역에 맞게 재단이 되니 실제 사이즈와 작업 사이즈는 다른데요.

자세한 칼선 제작 설명은 아래 글에서 확인해볼 수 있어요!



✔ 칼선 제작법

위에 설명된 것처럼 실제 사이즈와 작업 사이즈는 달라요! 재단이 된 사이즈가 실제 사이즈인데요.



칼선은 기존 디자인의 선을 확장해 그 사이 여백을 흰 색이나 배경색으로 채워주시면 돼요! 흰색으로 채워주시면 유테가 되고, 배경색으로 채워주시면 무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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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스티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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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스티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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