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이 만든 33조 시장 중심에 자리잡은 굿즈
요즘은 일본에 오시카츠라는 문화가 생기고 있대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오시카츠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팬 활동이 어떻게 경제·사회적 문화로 확장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오시카츠, 들어보셨나요?🔍🤔
(사진 출처: 한국일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캐릭터를 응원하며 굿즈를 사고 전시하고 꾸미는 활동들을 오시카츠라고 불러요.
이 활동이 이제는 취미 수준을 한참 넘어서 거대한 소비 흐름과 사회 현상으로 확장되고 있어요.
팬 문화가 경제 현상으로까지💰
일본에 있는 오시카츠 인구는 1,300만명이 넘어요.
일본의 민간 연구소 오시카쓰소켄 종합연구소는 2024년 1월을 기준으로 팬 활동에 참여하는 인구가 약 1,384만 명에 달한다고 발표했어요. 1년 새 약 250만 명이 늘어난 셈이죠.
그중에서도 30대 초반 여성의 활동이 가장 크게 늘었고 전체 인구 중 30%를 차지할 정도로
팬 문화가 특정 세대의 중요한 여가 활동이 되었어요.
이타밧쿠, 못 봐줄 만큼 희한한 가방🤦♀️
(사진 출처: 한국일보)
이타밧쿠는 일본에서 만든 신조어로 이타이(아프다) + 밧쿠(가방) = 보다 못해 아플 정도라는 말에서 비롯된 이름이에요. 그저 굿즈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소장에서 표현으로 넘어간 오시카츠의 대표적인 아이템이에요.
오시카츠 전용 보험까지 생겼어요
지방 콘서트나 팬미팅 일정이 갑자기 취소되면 교통비와 숙박비 등의 손해가 생기죠.
조사에 따르면 일본 오시카츠 인구의 약 20%가 취소 경험이 있으며 이 중 30%는 약 28만 원 상당의 손실을 경험했다고 해요.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팬 활동 전용 보험 상품도 등장했답니다. 팬 문화가 이제 하나의 여행 소비 문화로 정착한 거예요.
(사진 출처: Unsplash)
오시카츠 팬 문화는 왜 생겼을까?
전문가들은 MZ세대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관계를 맺고 싶어 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말해요.
아이돌이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이 세대에게 소통의 도구이자 정체성의 일부예요.
같은 굿즈를 가지고 있는 사람, 같은 포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
그 자체로 마음이 연결되는 거예요.
오즈가 함께한 연예인 굿즈 제작 사례
KQ엔터 포토카드 세트

여름을 대비한 청량한 파우치와 멤버별 포토카드, 레몬 모양 아크릴 카라비너와
칵테일 굿즈를 세트로 만들었어요.
오시카츠가 일어라서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오시카츠 시장은 이제 정식 마케팅 채널입니다.
기획 단계부터 팬과 브랜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팬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오즈는 브랜드와 팬이 연결되는 순간을 굿즈로 풀어내고 있답니다.
팬의 마음이 만든 굿즈가 지금 33조 시장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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