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 K-POP 페스티벌 후기
안녕하세요 오즈의 제작소입니다!
오늘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K-Pop Spring Festival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 보려 합니다.
해당 축제에서는 다양한 K-Pop 관련 굿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어떤 상품들을 보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장 대기할 때 받은 셀러 및 위치, 이벤트 정보가 담긴 팜플렛입니다.
해당 팜플렛은 탄탄하고 퀄리티 있는 DPN 포토 용지로 만들어졌는데요.
보통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모조지 팜플렛과는 다르게 포토 용지로 된 팜플렛을 보니 정말 색달랐습니다!
내구성 덕분에 행사 끝날 때까지 찢어지게 잘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방탄소년단 LE SSERAFIM 등을 비롯하여 많은 K-Pop 아이돌들의 등신대가 있었습니다.
SNS 인증 사진 이벤트용으로 등신대를 제작하였는데 입장 때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많이 받은 곳 중 하나였어요:>

입장 후 첫 번째 부스에서는 아이돌 앨범의 CD를 연상케하는 코스터를 비롯하여 이미지를 재디자인한 마우스패드 및 텀블러 컵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텀블러와 컵은 다른 부스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거의 모든 부스의 해당 상품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상품이 미국 굿즈 트렌드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은 정수된 물을 아무 데서나 마실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원목 뚜껑 컵에 빨대를 꽂을 수 있는 스트로 입구가 있어 평소에도 들고 다니면서 마시기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 부스에서는 손을 소독할 수 있는 휴대용 핸드 세니타이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보니 학생들이 무조건 가방에 소독제를 키체인처럼 달고 다니더라고요!
혹은 세포라 및 각종 드러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핸드 세니타이저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잘 볼 수 있는데, 해당 상품도 직접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손꾸(손소독제 꾸미기)를 한 것 같네요:)

세 번째 부스에서는 다양한 재질의 금속 뱃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수지 및 철 등의 재질, 에폭시, 고리 등 다양한 재질과 옵션의 뱃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가방에 꽂아두기 좋고 휴대하기 좋아 정말 인기가 많은 부스였습니다!

그다음 부스에서는 같은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다양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아크릴 스탠드, 리무버 스티커, 그립톡(스마트톡), 아크릴 키링, 지비츠입니다!
같은 일러스트로 제작되었어도 각각 느낌이 달라 더욱 매력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 부스 앞에서 어떤 걸 구매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발걸음을 옮겨 아이디어가 기발한 부스에 방문하였는데요.
바로 직접 포토카드 랜덤 팩을 만들어 판매하는 부스였습니다!
스티커 재질을 용지에 직접 인쇄하여 자른 후 포토카드를 넣어 제작하였는데 실제로 소속사에서 나올 법한 MD 상품을 판매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여섯 번째 부스에서는 직접 제작한 생일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컵홀더를 비롯하여 인생 네 컷 사진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목적으로 생일 카페 방문하시는 분들 중 컵홀더를 소중히 수집하는 분들이 많은데 구겨지지 않고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니까 보관에도 용이할 것 같더라고요!
인생 네 컷은 실제 포토용지로 제작되어 정말 한국에서 찍은 사진처럼 느껴졌습니다.

일곱 번째로는 스티커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부스에 방문하였습니다.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나 탑꾸(탑로더 꾸미기)를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는 제품 중 하나죠!
동물, 리본 든 다양한 색상과 콘셉트의 스티커가 있어 하나만 고르기 어렵더라고요😭

씰 스티커 외에도 편리하게 붙였다 뗄 수 있는 PVC 리무버블 스티커도 볼 수 있었어요!
미국 친구들은 보통 탑꾸나 다꾸 이외에도 노트북에 붙여 사용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이런 조각 스티커가 포인트를 주기 좋기 때문에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부스에서는 스티커를 OPP 포장과 헤더팩을 활용하여 스티커 팩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스티커 팩 포장을 하니 더욱 판매하는 MD 상품 같아요!

그 옆에 부스에서는 스티커와 비즈를 활용하여 꾸민 탑로더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친구 말로는 보통 12달러 정도에 꾸민 탑로더가 판매된다고 하더라고요!
한국보다는 가격이 살짝 비싼 감이 있어 K-Pop을 좋아하는 외국 친구에게 선물로 탑로더를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포토카드를 소중하게 보관할 수 있는 포토카드 바인더(콜렉트북)를 볼 수 있었어요!
피브이시라 생활 흠집은 오염에 강하기 때문에 포토카드를 가진 팬이라면 필수템입니다.
키체인을 걸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있어 보통 구매할 때 키체인과 콜북 조합으로 판매/구매하더라고요!
디자인에 따라 큐트, 심플 등의 무드가 돋보였습니다.


열한 번째 부스에서는 학교에서도 쓸 수 있는 문구 용품을 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메모할 수 있는 떡 메모지를 비롯해 손바닥 크기의 핸드 노트, 마스킹 테이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수납함을 활용하여 전시해두어 종류와 가격을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패브릭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도 정말 많았는데요.
해당 부스에서는 곧 다가올 콘서트에서 입기 위한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티셔츠를 자세히 보시면 직접 만든 포토카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보이즈, LE SSERAFIM, NCT, 방탄소년단 등 정말 많은 종류의 케이팝 아이돌 포토카드를 판매하고 있어서 스케일에 한 번, 퀄리티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다음으로는 직접 만든 러그 및 코스터를 판매하는 부스를 방문하였는데요.
도안을 직접 그리고 실 색깔도 직접 골라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더욱 유니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레진을 활용하여 제작한 아이돌 그룹별 키링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즈, 고리 등도 그룹 정체성 및 대표 컬러에 맞춰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제작하신 것 같아요!

열세 번째 부스에서는 비즈 팔찌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위 키링과 마찬가지로 아이돌의 상징색 및 팬덤 컬러를 메인으로 하여 제작하여 톤 온 톤으로 제작되었어요!
일상에서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교통카드나 펜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릴 고리도 아이돌 캐릭터 지비츠 및 비즈를 붙여 유니크하게 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굿즈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외에도 귀걸이 등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볼 수 있었으며 K-POP 팬이라면 필수인 포토카드도 판매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실제로 뽑은 포토카드도 구경할 수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아래에는 직접 가서 보고 느낀 미국 케이팝 굿즈의 특징을 적어둘게요:)
<오즈가 확인한 미국 케이팝 굿즈 시장 특징>
✅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굿즈가 많다.
ex) 텀블러, 손소독제 등
✅ 모든 굿즈가 비싸다.
: 한국에 비해 약 2-3배 정도의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 직접 제작한 포토카드의 인기가 많다.
: 타 굿즈류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미국 텍사스에서 본 케이팝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굿즈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규모는 크진 않았지만 케이팝을 향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컸던 페스티벌이었습니다!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 있는 케이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외국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페스티벌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즈의 제작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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