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긴자 12층 소품샵 - 이토야(Itoya) 방문
안녕하세요 오즈의 제작소입니다.
오늘은 일본 도쿄 긴자에 위치한 소품샵 이토야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무려 12 층으로 이루어진 소품 샵인데요!
안에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확인하러 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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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야(Itoya)는 총 12층짜리 건물이며, 건물 외벽에 빨간색 클립이 붙어있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1층부터 8층까지는 문구 잡화들이 있으며, 그 위로는 다른 상품들이 있습니다.
갑 층별로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는 가이드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쇼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지우개 도시락 뷔페 상품입니다.
뷔페처럼 도시락통을 들고 원하는 지우개를 골라 담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종류 상관없이 원하는 지우개를 7개 골라 담기만 하면 되는 상품인데요.
오즈의 제작소가 방문하였을 때 많은 분들이 지우개를 담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세전 600 엔이며 도시락통과 일곱 개의 지우개가 포함돼 있어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사진을 보시면 테마를 정하여 콘셉트에 맞게 지우개를 고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고르는 상품 외에도 테마별로 나눠져 있는 상품도 있어 원하는 콘셉트가 있을 경우 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물, 악기, 사물, 음식 등 여러 가지 테마의 지우개들이 형형색색별로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종류의 지우개들이 있기 때문에 가서 직접 보고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옆에는 티백 엽서가 있었는데요.
티백 봉투 뒷면에 엽서가 인쇄되어 있어 지인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3층 전체는 만년필 로만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일본은 아직 만년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많이 층이 뛰어나기 때문에 만년필 시장이 큽니다.

따라서 다양한 펜촉과 보디의 만년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은 지금은 만년필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일본은 아직까지 많이 사용한다는 점!
위 사진의 인파를 보시면 체감이 되시나요?!!

이렇게 만년필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펜 케이스도 있었어요!
3층에서는 일본인들의 만년필 사랑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발걸음을 옮겨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섹션으로 이동하였는데요.
해당 섹션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심플한 표지를 가진 다이어리가 DP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칸에는 화려한 표지의 미니 다이어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이어리 종류는 만년형부터 2024 년에만 쓸 수 있는 다이어리까지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원하는 취향대로 골라 쓸 수 있게 다양한 양식의 다이어리가 많아 좋았어요.

한편에서는 다이어리나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이어리에 찍어 사용할 수 있는 스탬프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타임라인을 찍어 목표를 상세하게 정하는 등 여러 종류의 스탬프가 있어 일일이 그리거나 적기 힘드신 분들음 스탬프를 구매하여 활용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많은 종류의 다이어리들이 있었는데요.
아직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조합형 다이어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성용 내지가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이 만들기 좋은 상품이에요.



그 외에도 아일렛 타공이 되어있어 링을 끼워 사용하기 좋은 다이어리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다이어리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 가시면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를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로프트와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파우치와 클러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로프트와 가장 큰 차이점은 한 가지 제품에 다양한 색상의 파우치를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이토야는 펜 색상도 다양했습니다.
지울 수 있는 볼펜 프릭션 사의 제품도 보이네요.

인기가 많아 몇몇 색상은 없던 제품도 있었습니다!


잉크 와 펜촉, 보디를 D I Y 하여 만드는 만년필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이더라도 클립 형인지 돌려서 사용하는 제품인지, 밑면을 살짝 눌러 심을 나오게 하는지 등 사용 방법이 각기 다른 종류의 볼펜이 있었습니다.

바디 디자인도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일본은 확실히 필기구 시장이 크기 때문에 정말 많은 종류와 색상에 볼펜을 볼 수 있었어요!
수성펜, 젤펜, 유성펜 등 잉크도 상이하기 때문에 비치된 종이에 필기감 테스트를 하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장되어 있는 제품들은 고급형 샤프들이라 필기 테스트를 하지 못 하지만 대부분 부드럽고 잘 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토야에서는 시계, 탁상 오브제 등 데스크 테리어 물품도 굉장히 많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방 꾸미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이토야에서 재밌게 쇼핑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발걸음을 옮겨 다음으로는 물감 섹션에 도착하였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많은 색상의 물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거치대를 활용하여 색상별로 정리하고, 실제 발색되는 색상을 앞에 붙여놓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전시하여 고르기 편했습니다.

수채화, 아크릴 물감 등 다양한 물감 종류가 많으니 한 번씩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토야는 필기구, 물감뿐만 아니라 종이의 색상까지도 세분화했기 때문에 이토야가 조금 더 미술 전문인 분들을 위한 소품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 종이만 파는 것이 아닌 종이를 활용한 특별한 굿즈형 작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메모지를 한 장 한 장 뜯어 다 사용한 경우 데스크 테리어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에 다양한 풍경이나 작품을 종이로 구현하여 전시할 수 있는 액자형 제품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파스텔도 다양한 색상이 구비되어 있었는데요.
각각의 두 개의 길이가 다르고 입자의 크기 정도도 다른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수채화 색연필도 정말 많은 색상이 있었지만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포장 섹션의 다양한 포장지와 리본 봉투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포장봉투를 꾸밀 수 있는 접착식 꽃들도 있어 화사하게 꾸미기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표정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편지 등에 붙여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일본은 도장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정말 많은 색상의 잉크 패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브랜드와 색상 종류만 하더라도 수십 가지에 달합니다.



다이어리나 편지 등에도 활용하기 좋은 도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종이 작품입니다.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의 제품이 많기 때문에 디테일한 작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말 신기했던 제품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제품은 움직이면 소리가 나는 종이입니다!
종이로만 만들어져 안전하기 때문에 아이들 학습 용도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직접 모양을 들을 수 있는 예쁜 모양의 펀칭 기계도 있었습니다.


안에 편지를 쓸 수 있는 메시지 카드는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게 전시되어 어느 것이 예쁜지 비교하기 편했습니다.


자연물 소재나 기념일 숫자 등의 일러스트가 많아 적절한 이벤트에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그 옆에는 일반 편지지와 팝업 메시지 카드가 있는 섹션이 있었습니다.

전통적이지만 심플하여 쓰기 좋은 노멀 한 편지지부터

일반 엽서 형태의 두꺼운 포스트 카드도 있었습니다.
종류를 확인할 수 있게 회전형 거치대에 전시하여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하였습니다.

신년이나 기념일 등에 쓰는 봉투도 판매하고 있네요!




팝업 카드 같은 경우, 시즌 콘셉트에 맞춰 나오는 것이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일본은 아직 손으로 편지를 쓰는 문화가 남아 있기 때문에 실링 왁스 코너에 많은 상품들이 입고되어 있었습니다.


편지지 나 다이어리에 가볍게 쓰기 좋은 마스킹 테이프도 조금씩 소분하여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이토야의 경우, 다양한 상품을 조금씩 소분하거나 색상을 세분화하여 판매하는 것이 큰 특징인 대형 소품샵이였는데요!
여러 군데를 들르지 못하는 일정을 소화하는 분이라면 이 토야에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상 오즈의 제작소였습니다!
- 일본이토야
- 긴자소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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